일상다반사73 힘들고 지칠때 마음의 위안과 힐링 문구-짧고 좋은 글귀 10가지 모음 살면서 힘들도 지치고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을때가 있죠. 내 주위에 모든 사람이 나를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더라도 나만은 나자신을 믿고 굿굿하게 버티고 이겨내시면 늘 좋은날이 올꺼에요. 오늘은 힐링이 필요하고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 만한 짧지만 좋은 글귀 10가지를 준비했어요.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1. 승자가 즐겨쓰는 말은 "다시 한번 더 해보자" 패자가 즐겨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2. "지쳤다" 는 노력한 증거. "싪했다" 는 도전했다는 증거. "긴장된다" 는 그만큼 진심의 증거. "그만둘까" 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던 증거. "솔직해질 수 없다"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고 있는 증거. 3. 뭔가를 "잘"하려고 하면 시작조차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완벽주의는 무기력의 다른.. 일상다반사 2022. 12. 7. 엑센 캠핑 블루투스 스피커(Bluetooth speaker) 언박싱 개봉기 폭망이닷 얼마전 오늘의집에서 회원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서 바로 가입했다. 갖고 싶었던 상품을 990원에 득템할 수있는 기회여서 놓칠 수 없었다. 물론 토스도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조금 번거롭긴 하다. 하지만 나의 5-10분의 번거로움은 나에게 투자할 만한 시간이다. 평소 캠핑이나 낚시 갈 때 사용할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여 바로 구매했다. 이름하야 액센 SK102 아웃도어 캠핑용 360도 무지향성 블루투스 스피커다~ 이름이 좀 길다. 이 스피커 990원 구매한거 아래 사진으로 일단 인증!! 몇 일 후 집에 도착한 스피커의 모습을 공개한다. 막상 받아두고 캠핑이나 바다낚시갈 때 사용하려고 개봉하지 않았지만 언박싱하기로 하고 개봉박두 이렇게 포장된 녀석이다. 제조국 중국과 포장 패키징이 솔직히 마음에 걸렸다... 일상다반사 2022. 10. 21. 가을 가족나들이 - 용인가볼만한곳(Feat 와우정사 가는길) 가을이 왔나 싶더니 날이 부쩍 추워져 벌써 겨울이 온 느낌이다. 그래도 가을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다. 주말에 가족과 가까운 서울근교로 나들이를 나가는건 어떨까? 이곳 저곳 명소도 많지만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은 이곳을 추천한다. 와우정사 주소 : 경기도 용인시 해곡로 224-1 와우정사 연락처: 031-322-2472 이 곳은 불교테마파크와 비슷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부처의 외모가 아니다. 각국의 불상들의 모습을 볼 수있다. 정말이지 희귀하고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 든다. 태국이나 인도, 네팔 등의 나라에 있는 부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만히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다.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조용하고 운치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몰라서 오히려 다행이다. 이 많.. 일상다반사 2022. 10. 20.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본 레딧 해외반응 미국의 전문가는 이야기 했다. 북한은 올해 약 40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것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까운 미래에 ICBM, 핵실험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가까운 장래에 ICBM, 핵 실험을 준비 할 가능성이있는 유엔 : 미국 전문가들은 | 연합뉴스에이전시 (yna.co.kr) N. Korea likely to stage ICBM, nuclear tests in near future: U.S. experts | Yonhap News Agency By Byun Duk-kun WASHINGTON, Oct. 4 (Yonhap) -- North Korea will likely continue with its.. 일상다반사 2022. 10. 14. 화가 치밀 때 당신에게 꼭 필요한 3가지 화가 치미는 당신에게 필요한 이것! 첫째, 심호흡을 하자. 화가 나면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워져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내뱉는다. 이때 잠시 정신을 차리고 심호흡을 해보자. 숨을 3초간 들이쉬고 2초간 내쉬기를 3 번 반복하는 아주 단순한 호흡이다. 심호흡은 몸에 산소를 고르게 공급해주어서 뇌의 온도를 내리고 근육의 긴 장을 풀어준다. 단순히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뱉는 것만으로도 몸은 크게 이완되고, 순간적인 감정도 안정을 되 찾는다. 천천히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느껴보자. 둘째,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올 때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 지는 매우 중요하다. 화가 났을 때 상대방을 보고 있으면 더 큰 화가 치밀어 오르고 마음이 복잡할 때 침대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일상다반사 2022. 8. 13. 상대방에게 다 맞추는 연애!? - 진짜 나/ 보여지는 나/ 보여지고 싶은 나 어느 영화의 크레딧 장면에서인가 책 속의 글에서인가 생각이 흐릿하지만 그런 글이 나의 뇌에 각인되어 있다. 사람의 자아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나 자신 둘째, 나에게 보여지는 나 자신 셋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 자신 위 말에 나는 공감하고 있다. 진짜 나의 모습과 타인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꾸며진 내 모습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가끔씩은 내 진실과는 다른 말을 하고, 속에 있는 마음보다 앞서서 이야기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목적이든 만들어진 나로 살아야 한다면 진짜 내 모습과의 차이에 괴로워질 것이다. 내 마음이 내 말을 따라가지 못해서 말이 나인지 속마음이 나인지 잘 모르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만들어 낸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느라 에너지를 다.. 일상다반사 2022. 8. 12. 타인의 삿대질에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법 다른 사람이 나에게 지적을 했을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는 상당히 중요하다. 남의 문제 제기를 반갑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다. 친구들끼리 대화를 하고 다툼이 생기다 보면 본질에서 벗어나 지나간 과거의 문제까지 들먹이는 친구들이 있다. 이것을 통해 그 사람의 그릇과 나의 심리 상태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때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리고 물론 그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당연히 좋지 않다. 순간적인 빡침을 숨기지 못하고 어설픈 변명이나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다툼이 시작되기도 한다. 우리는 대화를 하면서도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변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다. 심리적 .. 일상다반사 2022. 8. 4. 감정을 전달하는 대화 방법은~ 말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상대의 머리와 가슴속에 그대로 꽂히듯이 파고들 정도로 사실적이고 직접 적인 표현을 쓰는 것을 뜻한다. 상대의 마음에 와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상대의 가슴에 돌을 던지는 이야기는 상대를 흔들어 놓는다. 그런 이야기가 결국 상대방의 마음에 오래 남게 된다. 이성적인 말하기보다 감성적인 말하기를 중요시하는 것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듣는 이에게 인상적으로 남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흔히 "저 사람의 말은 인상적이었어." 내지는 "정말 가슴에 딱 와 닿는 이야기야."라고 할 때의 이야기가 바로 감성적 인 언어로 말할 때의 듣는 사람에게 남는 언어의 잔상이다. 이처럼 '인상 깊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중요한 .. 일상다반사 2022. 7. 21. 말하는 법- 짧게 간결하게 쉽게...이야기한다는 건! 공식적인 회사의 브리핑이나 경쟁사를 상대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고전처럼 활용되는 법칙으로 KISs(Keep It Simple, Stupid) 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은 단어의 의미 그대로 쉽고 간단하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라는 것이다. 이 법칙은 회의석상이나 비즈니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 대화에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화의 태도라고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남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자리에서는 누구보다도 자신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고 싶은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강연이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차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온갖 미사여구를 보태 자신을 있어 보이게끔 포장하려는데 연연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런 태도로는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일상다반사 2022. 7. 20. 오프닝 목소리처럼 톤은 떨림없는 다정하게 말을 하면! 분명히. 사람의 목소리에는 그 사람의 진심, 나아가 인생이 담겨 있다. 정감 있는 목소리를 내라. 메시지의 전달에 있어 목소리가 38%를 차지하며, 표정이 35%, 태도가 20%, 내용은 겨우 7%밖에 차지하지 못한다. 특히 전화상에서는 음성이 82%의 중요도를 차지하지만 말의 내용은 18%의 중요도밖에 띠지 못한다. 이것은 얼굴을 보고 대화하든, 전화로 대화하든 말의 내용보다 음성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결국은 화려한 말의 내용보다 따뜻한 음성이 더 마음을 파고든다는 의미이다. 단어는 쉽게 바꿀 수 있지만, 음성에는 고스란히 감정이 배어들기 마련이다. 결국 음성이 따듯하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좋아해야 된다. 내용과 함께 음성에 신경을 써라. 바탕이 고와야 그 위에 장식을 해도 멋지게 보이는 것처럼 음성은 대화.. 일상다반사 2022. 7. 19. 지금까지 부동산 상승이 아니라 진실은...이거죠.(화폐환상) 화폐 환상(money illusion)이란 말이있습니다. 화폐의 가치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질적인 가치의 증감을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 오르고 물가도 3%올랐다면 임금의 실질적인 가치변화가 없는 것인데 임금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이 오른다기보다 화폐가치는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코비드19(COVID-19)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돈을 미친듯이 찍어냈었죠. 지금까지 경제침체를 이유로 계속 양적완화를 지속했습니다. 그러니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자산가치가 상승했습니다. 돈의 가치는 매년 낮아지고 있고, 물가는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집값은 그대로이길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일상다반사 2022. 7. 18. 회사(직장)에서 피해야하는 부정적인 말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대변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직장에서 무슨 말을 피해야 할지 직장인들은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부정, 거절, 비꼬는 말 즉 상대와의 단절을 의미하는 말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한 직장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부정적인 말 몇 가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서 말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해야 한다. 예를들어 '가망없다'는 가능하다'로, '고집이 세다'는 '유연하다'로 낙오자'는 '동반자'로, '못 해 먹겠다'는 '해보겠다'로 바꿔 말하도록 하자. 또한 '부당하다'는 '타당하다'로, '실패'는 '성공'으로, '위기'는 기회'로 '때려치우고 싶다'는 '한번 해보고 싶다'로, '할 수 없다'는 할 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성공적인 직장인의 마인드를 지니게 될 것이다. 친구중.. 일상다반사 2022. 7.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