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PXTU5/btrPa9Gn7bR/sScZ9hHLeXmGoWzYKH9Cb0/img.jpg)
가을이 왔나 싶더니 날이 부쩍 추워져 벌써 겨울이 온 느낌이다. 그래도 가을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다. 주말에 가족과 가까운 서울근교로 나들이를 나가는건 어떨까? 이곳 저곳 명소도 많지만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은 이곳을 추천한다. 와우정사 주소 : 경기도 용인시 해곡로 224-1 와우정사 연락처: 031-322-2472 이 곳은 불교테마파크와 비슷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부처의 외모가 아니다. 각국의 불상들의 모습을 볼 수있다. 정말이지 희귀하고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 든다. 태국이나 인도, 네팔 등의 나라에 있는 부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만히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다.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조용하고 운치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몰라서 오히려 다행이다. 이 많..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PJXS9/btrOCcSWM8v/nbvFCLBUMbmhkW9BeDTA80/img.jpg)
미국의 전문가는 이야기 했다. 북한은 올해 약 40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것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까운 미래에 ICBM, 핵실험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가까운 장래에 ICBM, 핵 실험을 준비 할 가능성이있는 유엔 : 미국 전문가들은 | 연합뉴스에이전시 (yna.co.kr) N. Korea likely to stage ICBM, nuclear tests in near future: U.S. experts | Yonhap News Agency By Byun Duk-kun WASHINGTON, Oct. 4 (Yonhap) -- North Korea will likely continue with its..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Uty8g/btrJA3zHzPa/mhA8QSGuztsVkgDNV6WmTK/img.jpg)
화가 치미는 당신에게 필요한 이것! 첫째, 심호흡을 하자. 화가 나면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워져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내뱉는다. 이때 잠시 정신을 차리고 심호흡을 해보자. 숨을 3초간 들이쉬고 2초간 내쉬기를 3 번 반복하는 아주 단순한 호흡이다. 심호흡은 몸에 산소를 고르게 공급해주어서 뇌의 온도를 내리고 근육의 긴 장을 풀어준다. 단순히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뱉는 것만으로도 몸은 크게 이완되고, 순간적인 감정도 안정을 되 찾는다. 천천히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느껴보자. 둘째,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올 때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 지는 매우 중요하다. 화가 났을 때 상대방을 보고 있으면 더 큰 화가 치밀어 오르고 마음이 복잡할 때 침대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d5ODda/btrJyqfXQUI/fhtB2znWLjuSUSvVzG8Mp1/img.jpg)
어느 영화의 크레딧 장면에서인가 책 속의 글에서인가 생각이 흐릿하지만 그런 글이 나의 뇌에 각인되어 있다. 사람의 자아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나 자신 둘째, 나에게 보여지는 나 자신 셋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 자신 위 말에 나는 공감하고 있다. 진짜 나의 모습과 타인들에게 보여지고 싶은 꾸며진 내 모습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가끔씩은 내 진실과는 다른 말을 하고, 속에 있는 마음보다 앞서서 이야기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목적이든 만들어진 나로 살아야 한다면 진짜 내 모습과의 차이에 괴로워질 것이다. 내 마음이 내 말을 따라가지 못해서 말이 나인지 속마음이 나인지 잘 모르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만들어 낸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느라 에너지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