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스펜서 존슨 -출판사 :(주) 진명출판사 짧은 글속에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도전의식을 갖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사람인가? 이책의 내용은 아주 짧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다. 짧은 글에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한다. 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았나 쉽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글의 주인공은 스커리, 스니프란 쥐 두 마리와 허와 헴 두 사람이다. 이 넷은 치즈를 찾으려고 미로 속을 헤메고 다니다. 그들은 곧 치즈가 있는 방을 모두 찾았지만 그 이후의 행동과 생각은 각기 다르다. 스커리와 스니프 두 마리 쥐는 치즈가 다 떨어지자마자 바로 다른 치즈를 찾기 위해 헤매지만 허와 헴 두 사람의 행동은 좀 다..
-지은이 : 허은아 -출판사 : 지식공작소 벌써 직장 생활만 8년차인 나에게 직장매너란 이 책은 좀 달갑진 않은 책이었다. 정말이지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하면 답글 남기는 정도의 답문이라 생각했는데 내용은 정말이지 너무도 재미 있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하는 일반적은 생활 매너와 일하는 방법을 기술 했다. 아직도 일을 하면서 이럴땐 어쩌지 하고 홀로 끙끙거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아직까지도 나에겐 이 책으로 하여금 많은 답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몇가지 의문점들이 나에게도 해답을 주얻다. 가령,인사는 볼때 마다해야 하나? 이런 경우를 나역시 종종 겪었다. 인사는 과하다 싶을 만큼 자주해도 된다. 눈 마주치면 인사하라. 회사에서 저녁을 먹었으면 몇 시까지 일해야 하나? 그걸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
- 작가 : 공명호 - 출판사: 해냄 "생각의 차이에 따라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 책은 생각의 차이를 말하고 있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 빈자가 될 수도 있고 부자가 될 수도 있다. "과연 나는 어떠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문득 질문을 가져본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대충 이러하다. 첫째, 내 자신에 대해서 -내가 만들어 간다. -원인은 내안에 있다. -그래도 기회는 있다. -내가 책임진다. -더 이상 안정은 없다. -나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 -신화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다. -나를 돕는 이는 결국 나 자신이다. -최선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둘째, 타인에 대해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다. -유혹에 약한 것이 인간이다. -모든 사람은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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