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나를 되돌아 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0년 인생. 가진거라고 자존심 하나라고 외치며 어디서든 기죽지 않으려 나름 열심히 살아 왔다. 나름 이라는 말이 웃기지만 솔직히 죽을만큼 노력한 건 없는 듯 하다. 가만히 되돌아 보면 모든 지금 일어난 모든 현실은 내가 만든 것이다. 일이 힘드네,어쩌네 사람이 맘에 드네, 보기 싫으네 회사가 어쩌네, 저쩌네 친구가 어쩌네, 애인이 저쩌네 언제 부턴지 모르게 하소연 하는 버릇이 생겨 버린 듯하다. 항상 멘토 역할을 해왔던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너무 나약해져 버렸다. 아직도 어리고 지금이 무척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다시금 예전의 나로 되돌아 가려 한다. 사람들에게 편한 인상 주기위해 거울보며 자연스레 웃는 연습을 하던 내 모습 1년에 10가지 계획을..
-주제 : '주거문화의 변혁 - 달라지는 삶의 모습’ -주최 : 대한주택공사 장수명공동주택연구단 -일시 : 2008년 6월 26일 PM13:30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역삼동 소재) -내용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을 위한 한국형 장수명 공동 주택'이란 주제로 각국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위 장수명공동주택은 현재 아산에서 시공중이며 주택공사 연구원에서 국책 과제로 시행하고 있다. *장수명공동주택이란? ; 내구성을 강화하여 주택의 수명이 100년이상 오래도록 살 수 있는 주택을 의미한다. -모형제조 : (주)홍문모형
-지은이 : 스펜서 존슨 -출판사 :(주) 진명출판사 짧은 글속에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도전의식을 갖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사람인가? 이책의 내용은 아주 짧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다. 짧은 글에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한다. 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았나 쉽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글의 주인공은 스커리, 스니프란 쥐 두 마리와 허와 헴 두 사람이다. 이 넷은 치즈를 찾으려고 미로 속을 헤메고 다니다. 그들은 곧 치즈가 있는 방을 모두 찾았지만 그 이후의 행동과 생각은 각기 다르다. 스커리와 스니프 두 마리 쥐는 치즈가 다 떨어지자마자 바로 다른 치즈를 찾기 위해 헤매지만 허와 헴 두 사람의 행동은 좀 다..
-지은이 : 허은아 -출판사 : 지식공작소 벌써 직장 생활만 8년차인 나에게 직장매너란 이 책은 좀 달갑진 않은 책이었다. 정말이지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하면 답글 남기는 정도의 답문이라 생각했는데 내용은 정말이지 너무도 재미 있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하는 일반적은 생활 매너와 일하는 방법을 기술 했다. 아직도 일을 하면서 이럴땐 어쩌지 하고 홀로 끙끙거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아직까지도 나에겐 이 책으로 하여금 많은 답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몇가지 의문점들이 나에게도 해답을 주얻다. 가령,인사는 볼때 마다해야 하나? 이런 경우를 나역시 종종 겪었다. 인사는 과하다 싶을 만큼 자주해도 된다. 눈 마주치면 인사하라. 회사에서 저녁을 먹었으면 몇 시까지 일해야 하나? 그걸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