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귀

미국 CEO들은
일주일에 16시간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 사용했고,
자신이 직접
얘기한 것은
9.5시간에 불과했다.

반면 임원들은
일주일 동안
남의 이야기를 듣는 데
6.5시간만을 썼고,
자신이 이야기하는 데
11.3시간을 썼다.

- 2008년 11월호 ‘행복한 동행’ 기사 중에서 -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은
“내 귀가 나를
현명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자칫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도
주의를 기울여 경청할 때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