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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O(나인코인)는 무인결제시스템 키오스크 및 시스템서비스 국내1위 회사입니다.
CGV,메가박스,롯데리아등의 대표적 국내실적이 있고요,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의
현 운영을 기반 키오스크무상 공급사업인 "오더9"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9컴퍼니 및 계열사들은 키오스크와 시스템을 판매하는방식의 사업을 진행하였고
마진삭감의 문제로 중국관광지를 시작으로 선 무상투자 운영을 통한 수수료 모델로 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저희는 중국의 성공적인 운영을 토대로 국내사업을 시작했고
국내의 경우는 키오스크를 플랫폼화하여 결제연동, 선물하기, 통합마일리지 운영등을 1차 수익모델로 구축하고
대신 설치되는 상점에 무상으로 설치, 운영하는 방식의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설치 목표는 2023년까지 300,0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상설치에 대한 키오스크제조비 및 시스템구축비는 이미 작년말, 금년초에
자금은 펀딩 및 금융을 통하여 확보한 상황입니다.
타사의 경우 월 15만원에서 25만원의 렌탈비 및 50만원의 설치비등을 받고 있어
저희 더9컴퍼니의 "오더9프로젝트"는 강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9CO는 이렇게 설치된 무인결제키오스크에서 블록체인시스템을 통하여
지역상품권 및 온라인결제시스템의 지원, 통합마일리지 캐시백지원, 상점에서의 기프티콘같은 상품선물하기 기능 지원 등
운영과 마케팅의 업무를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9CO는 판매된 코인에 대한 현금을 기축으로하여
키오스크사업에 대하여 운영고객(상점) 판매상품(커피, 음식등등)의 할인
선매입 후 우선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과 지원을 동시에 하고있으며
더나아가 타 블록체인회사와의 제휴등으로 당사 키오스크를 통한
타코인의 현장 결제에 대한 기축코인의 역할을 할것입니다
처음에는 개발비에 대한 비용절감의 차원에서 블록체인에 접근하였는데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시장의 확대 측면에서
기술적으로 아주 휼륭한 기술이라고 판단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시스템구조를 모르시지만,
저희 키오스크에서 제공되는 "커피10잔에 1잔(마일리지)",
"친구에게 커피 보내기(선물하기/기프티콘)",
"커피마일리지로 음식점이용,
선물받은 커피로 노래방결제"(통합마일리지),
"내가가진 OO코인으로 키오스크결제"(타코인연계결제)등등
이 모든 게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또한 당사에서 운영중인
해외 키오스크와의 시스템연결을 통하여 2021년 국제간 업무연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방향을 잡고 있는것은 1차로 통합마일리지 입니다.
저희 더9은 현재 중국의 500여개의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영화관, 베트남 영화관, 인도네시아 관광지등 현재 운영하는
키오스크 및 시스템이 있으며 2021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오픈될 예정이어서
향후 재미있는 구도가 생길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은 환전이나 송금등 다른 블록체인사들이 말하는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저희는 저희의 사업중심으로 글로벌 통합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는 국내에 키오스크를 3만대 설치할 계획이고요,
유럽 테스트 시스템을 완료할 예정이며 바이러스로 못가서 지체되고 있지만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시스템을 통합할 예정입니다.
유럽은 저희가 세계1위보험회사인 "AXA"와의 계약으로
보험상품판매 키오스크를 운영할 예정인데
일반 상점 및 관광지에서 보험판매기능을 미끼로 키오스크를 유럽의 상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2013년에 당사의 임원들이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의 납품계약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홀딩된 부분을 현재의 무상공급모델로도
다시 제안하고 있어서 회사내부의 기대와 임직원의 사기가 매우 높습니다.
9CO는 향후4년간 국내 300,000대의 키오스크를 무상공급예정이며
현재 바이러스로인한 비대면의 이슈와 K뉴딜정책으로 인하여
국가적으로도 많은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기계쟁이와 결제시스템 개발자들이 사업을 진행하다가 비용절감을 위해 블록체인을 적용하게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오해도 받았습니다.
블록체인이 오해받는 시스템이나 한탕하는 경제개념이 아닌
실질적인 유용한 시스템으로 하루 빨리 자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