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통해 배우다 |
피오리나는 “25년 경영을 해보고 나서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자신이 비참하게 실패하고 나서야 비로소 보통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의 눈높이를 갖게 된 것이다. 피오리나가 정치에 뛰어들 수 있었던 이유도 실패를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2008년 6월 11일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 휴렛팩커드 전 회장 칼리 피오리나만큼 영욕의 시간을 보낸 이도 드물 것입니다. 그녀는 세계적 기업의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떨어지기까지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그녀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으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재기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처럼 실패는 또 다른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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