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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 철학자가
건축 공사장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
인부 세 사람에게 물었다.
맨 앞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은
‘벽돌을 쌓고
있소이다’라고 대답했고,
그 옆에 있던 이는
‘벽을 쌓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맨 뒤에 있던
이는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면서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차동엽 ‘무지개 원리’ 중에서 -
세 사람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한 사람은 벽돌만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벽을 보며,
나머지 한 사람은 성당을 봅니다.
이 세 사람 중에서
성공하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눈앞에 놓인 것에
급급하기보다
앞을 내다 볼 때
성공은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건축 공사장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
인부 세 사람에게 물었다.
맨 앞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은
‘벽돌을 쌓고
있소이다’라고 대답했고,
그 옆에 있던 이는
‘벽을 쌓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맨 뒤에 있던
이는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면서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차동엽 ‘무지개 원리’ 중에서 -
세 사람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한 사람은 벽돌만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벽을 보며,
나머지 한 사람은 성당을 봅니다.
이 세 사람 중에서
성공하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눈앞에 놓인 것에
급급하기보다
앞을 내다 볼 때
성공은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