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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자
프랑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클로디 에네가
던진 키워드는
‘자신감’이었다.
그는 “인생에선
한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을 발견한다.
망설여지더라도
자신 있게 문을 열라.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을
10년 전에는
하지 못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2008년 7월 9일 ‘서울신문’ 기사 중에서 -
누구나 새로운
일 앞에서는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때
우리를 이끄는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만
새로운 문은
열릴 것입니다.
여성 우주인이자
프랑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클로디 에네가
던진 키워드는
‘자신감’이었다.
그는 “인생에선
한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을 발견한다.
망설여지더라도
자신 있게 문을 열라.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을
10년 전에는
하지 못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2008년 7월 9일 ‘서울신문’ 기사 중에서 -
누구나 새로운
일 앞에서는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때
우리를 이끄는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만
새로운 문은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