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큰다.
- 차동엽 ‘무지개 원리’ 중에서 -
환경에 따라 몸집이
달라지는 고이처럼
사람은
꿈의 크기에 따라
크게 되기도,
작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연못의 작은 물고기?
아니면 바다의 고래?
어떤 것이든 여러분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기르는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큰다.
- 차동엽 ‘무지개 원리’ 중에서 -
환경에 따라 몸집이
달라지는 고이처럼
사람은
꿈의 크기에 따라
크게 되기도,
작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연못의 작은 물고기?
아니면 바다의 고래?
어떤 것이든 여러분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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