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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릇된 결정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이 뭔지 아니?
그것은 바로 결정을
피하는 거란다.
두 갈래 길을 앞에 두고
어느 쪽으로도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너무도 비좁은 세계에
가두는 것과 같아.
- 토마스 바샵 ‘파블로 이야기’ 중에서 -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대가가 두려워
선택을 주저하곤 하죠.
결정을 미룰수록
부담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이 뭔지 아니?
그것은 바로 결정을
피하는 거란다.
두 갈래 길을 앞에 두고
어느 쪽으로도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너무도 비좁은 세계에
가두는 것과 같아.
- 토마스 바샵 ‘파블로 이야기’ 중에서 -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대가가 두려워
선택을 주저하곤 하죠.
결정을 미룰수록
부담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