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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결과에 자부심을

Paradigm_explorer 2008. 11. 21. 13:30

목차

    미 코넬대 연구팀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선수의 행복도를 조사했다.

    경기 종료 순간
    은메달이 확정된 선수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4.8점인 반면
    동메달이 결정된
    선수는 7.1점이었다.

    3위가 2위보다 행복도가
    더 높았던 것이다.

    우리 사회는
    메달의 색깔에
    너무 집착한다.

    선수들부터
    은이나 동을 따면
    표정이 밝지 않다.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 2008년 8월 12일 ‘동아일보’ 기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