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겨울나무

Paradigm_explorer 2008. 11. 21.
누구나 인생에서
겨울과 같은 위기와
시련이 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시련과
위기가 왔을 때

겨울나무처럼
앙상해 보이는 것이
두려워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면

다음 해 봄날
무성한 이파리가 달린
나무는 결코
될 수 없을 것이다.

- 신웅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중에서 -
 

자연의 섭리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나무들은 가을이 되면
이파리가 떨어지고
죽은 듯 보이지만
그 낙엽을 거름 삼아
다음해 새싹을 틔웁니다.

만약 여러분의 인생이
지금 차가운 겨울처럼
느껴진다 할지라도
두려워하거나
상심하지 마세요.

지금이 바로
봄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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