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눈을 쳐다보라 언어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화할 때 반드시 상대방과 눈을 마주쳐야 한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내가 하는 말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는 상대의 관심을 내게 집중시키고, 내 말에 반응하고, 나를 존중하게 만들어준다. 반면, 상대의 눈길을 피하면 사람들은 내가 어딘지 불안하고, 정직하지 못하며, 당황하거나 창피스러워한다는 인상을 갖게 된다. 누군가와 계속 눈을 마주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곤혹스러울 수도 있다.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눈을 맞춘다는 것이 꼭 상대방의 눈을 끊임없이 노려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이렇게 연습해보자. 1. 4초 동안 상대방의 한쪽 눈을 쳐다본다. ..
인맥을 형성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가? 4가지 요령을 소개하겠다. 1. 당신의 관심사를 결정하고 새로운 집단에 가담하라. 참여하라. 참여 없는 가담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끈기 있게 기다려라. 관계는 대부분 모임 전후에 맺어진다.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되도록 많은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질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려라. 3. 주의를 기울여라. 그룹에 아는 사람들이 있거든 반드시 프로젝트나 행사 계획, 위원회, 또는 가족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보라. 4. 다른 사람의 멘토가 되어라.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한 경험들을 나눌 때 깊은 관계가 형성된다. 사람들은 당신의 조언과 충고, 지혜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경험을 혼자 간직하지 말라. 사회 문제 조사연구원..
직장 업무든,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든, 아니면 날마다 출근길에서 운전하는 태도이든, 우리는 매일 모든 상황에 대해 우리의 태도를 선택할 기회가 있다. 트루이트 브린슨은 날마다 출근 전에 '오늘은 나의 기회의 날이다'를 반복해서 외우는 것으로 보험 판매원 생활을 시작했다. 그가 그 문구를 하도 자주 외우는 바람에 그의 자녀들도 이내 그것을 날마다 주문처럼 암송하게 되었고, 성장해서 자신들의 생활에서도 그 주문을 이용했다. 여러 해 뒤 브린슨이 모두가 선망하는 뮤추얼 오브 뉴욕 보험회사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인물상을 받았을 때 그 주문을 외우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모두 태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나의 태도는 날마다 성공을 위해 내게 주어진 기회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
어떤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줘야 할지 모르겠어'라며 자신을 주는 것을 회피하려 한다. 보답하는 것은 동료 직원이 딸아이의 축구 시합에 참석할 수 있도록 시간 외 근무를 하는 것만큼 쉬울 수 있다. TV 자선쇼를 하는 동안 전화를 받는 일일 수도 있고, 직업 소개의 날에 학생들 앞에서 강연하는 일일 수도 있다. 시간과 에너지만 있으면 유산을 남길 수 있다. 고대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이처럼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릴 것을 예상하고 이런 글을 남겼다.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 항상 친절을 베풀 기회가 있다.' 베풂의 시작은 직장에서 당신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동료나 상사, 그냥 아는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라. 직장이 아니어도 좋다. 어디서든지 시작하라. 당신의 베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