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newparadigm-관점전환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펴보면 새로운 것을 10개 시도할 경우 그중 성공하는 것은 3개 정도다. 나머지 7개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위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면 약이 되고 공부가 된다. - 김성오 ‘육일약국 갑시다’ 중에서 - 전구 하나를 발명하기 위해 1000번 넘게 실패했던 에디슨처럼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10년 동안 연구했던 아인슈타인처럼 이들은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어제의 실패가 귀감이 되어 오늘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유럽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자 프랑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클로디 에네가 던진 키워드는 ‘자신감’이었다. 그는 “인생에선 한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을 발견한다. 망설여지더라도 자신 있게 문을 열라.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을 10년 전에는 하지 못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2008년 7월 9일 ‘서울신문’ 기사 중에서 - 누구나 새로운 일 앞에서는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때 우리를 이끄는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만 새로운 문은 열릴 것입니다.

당신은 봄에 씨 뿌리는 것을 잊고 여름 내내 놀다가 가을이 되어 당일치기 농사로 거두려고 하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농사란 자연의 법칙에 따른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습니다. 세상 만물 중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실히 삶을 살 때 자연의 법칙에 따라 결실을 맺음을 잊지 마세요.

가능성의 신봉자가 돼라. 상황이 아무리 암담해 보여도, 혹은 실제로 암담하다 해도, 눈을 들고 가능성을 보라. 항상 가능성을 보라. 가능성은 언제나 그 곳에 존재하니까. - 노먼 빈센트 필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처럼 모든 문제에는 해결의 실마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해결의 열쇠를 모든 사람이 찾는 것은 아닙니다.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가능성을 믿는 사람에게만 희망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