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 역사다

누구나 추구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을 도전이라
부를 수도 있고
목표라고 부를 수도 있다.

어떻게 부르든 간에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동굴에 살던
원시인이었던 인간이
별나라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진화, 발전한 것은
바로 이 도전 덕분이었다.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중에서 -
 

인간의 역사는
곧 도전의 역사입니다.

도시를 건설하고
신대륙을 탐험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린 것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도전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이 존재하는 한
인간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개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