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매일 아침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 매일 아침 저와 당신께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저와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 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더 이상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그 은행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 없이 불살라 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
연예
2008. 6. 26. 16:02